[초대석] '한국 식품산업에 대해 듣는다' 김영재 이사장
시대가 변하면서 먹거리 산업도 달라지고 있습니다.
최근에는 식품 섭취와 소화에 어려움을 겪는 '고령층 맞춤 식품'이 큰 주목을 받고 있고요.
또 첨단기술과 식품산업을 접목한 '푸드테크'도 신산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.
자세한 내용, 김영재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이사장을 모셔 들어보겠습니다.
안녕하세요.
우선 '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' 어떤 기관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.
식품전문산업단지면 다양한 식품기업이 있을 것 같은데요. 일반 시민들도 알만한 식품기업들이 있나요? 대표생산품은 어떤 것이 있는지 얘기해 주세요.
그중에서도 주로 건강기능식품 기업이 많다고 들었습니다. 특별히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하는 이유가 있을까요?
기업들이 많다 보니 다양한 애로사항이 많을 것 같습니다. 최근 언론보도를 보니, 규제를 개선했던 사례가 있던데 어떤 내용인가요?
올해 기관의 주요 성과에는 무엇이 있는지, 말씀해주세요.
최근 식품산업에서 '푸드테크' 열풍이 있습니다. 이와 관련해서 진흥원의 주요 역할은 무엇인가요?
또 최근에는 개인맞춤형 식품 중에서 '고령친화우수식품'이 각광받고 있는데요. 간단히 설명 부탁드립니다.
이사장님께서 임기 동안 꼭 추진하고 싶은 과제나 목표가 있다면요?
이제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.
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
(끝)
